오직 예수
​​​(12/29/2024)

평화의 왕, 예수
​​​(12/22/2024)

별, 동방박사, 세 가지 선물
​​​(12/15/2024)

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!
​​(12/8/2024)

2024년 12월 첫 주일에
​​(12/1/2024)

감사절
​​(11/24/2024)

시험을 통과하는 비결
​(11/17/2024)

The Five Solas
​(11/10/2024)

다섯가지 솔라
​(11/3/2024)

다음 주일부터 '헌신의 시간'이 시작됩니다​​​​(10/27/2024)

"예배는 헌신으로" 이어져야 합니다
​​​​(10/20/2024)

불기둥과 구름기둥
​​​​(10/13/2024)

주 음성 외에는
​​​​(10/6/2024)

하나님의 세계
​​​​(9/29/2024)

성경적인 교회의 세가지 열매
​​​​(9/22/2024)

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에 다녀와서
After attending the House Church Conference for the Pastors
​​​(9/15/2024)

은혜로운 주일 연합 예배
​​​(9/8/2024)

가정교회의 원칙 - 3축
​​​(9/1/2024)

일상이 기적이 되는 일상
​​​(8/25/2024)

황금 시편
​​​(8/18/2024)

설득하고 위임하고
​​(8/11/2024)

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이유
​​(8/4/2024)

나는 천사를 보았다
​​(7/28/2024)

힘들다 말하지 않기
​​(7/21/2024)

전도인의 자유
​​(7/14/2024)

의인은 요동하지 않는다
​​(7/7/2024)

기러기로부터 얻은 교훈
​​​​(6/30/2024)

교회창립39주년 감사주일에
​​​​(6/23/2024)

불평 없는 세상
​​​​(6/16/2024)

성숙한 사람
​​​(6/9/2024)

성경은 성찬을 무엇이라고 말합니까?
​​​(6/2/2024)

성경의 원칙들은 정말로 효과가 있을까
​​​(5/19/2024)

샬롬
​​​(5/12/2024)

참된 행복의 길
​​​(5/5/2024)

현실과 바람
​​​(4/28/2024)

전도는 사랑입니다
​​​(4/21/2024)

제 119회 목회자 컨퍼런스에 다녀와서
​​​(4/14/2024)

후회
​​​(4/7/2024)

부활절에
​​​(3/31/2024)

고난주간 특새
​​​(3/24/2024)

"새로운 삶" 공부를 시작합니다.
​​​(3/17/2024)

하나님을 경험하는 목장모임
​​​(3/10/2024)

스트레스 없는 삶
​​​(3/3/2024)

영적 건강
​​​(2/25/2024)

가정교회가 낳은 명언들
​​​(2/18/2024)

전도의 분업화
​​​(2/11/2024)

은혜의 복음
​​​(2/4/2024)

영혼구원이 일어나는 목장
​​​(1/28/2024)

새벽 기도
​​​(1/21/2024)

하나님의 성전
​​​(1/14/2024)

안식년을 마치며..
​​​(1/7/202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