담임 목회 대행을 마무리하며
​​​(12/31/2023)

기쁘다 구주오셨네
​​​(12/24/2023)

기도의 도전
​​(12/17/2023)

값진 진주
​​(12/10/2023)

사역을 두 번 부탁 안 하는 교회
​​(12/3/2023)

사랑하는 사람이 진다
​​(11/26/2023)

감사가 감사를 낳고
​​(11/19/2023)

일단 3년 이상 해봅시다
​​(11/12/2023)

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를 보면서
​(11/5/2023)

목장별 수요 간증예배를 시작합니다
(10/29/2023)

사랑 Praise Night에 초청합니다
​​​(10/22/2023)

끼리끼리 안으로
​​​(10/15/2023)

우리 끼리만 안됩니다
​​​(10/8/2023)

V.I.P.
​​​​(10/1/2023)

가을의 성숙
​​​​(9/24/2023)

가을의 기도
​​​​(9/17/2023)

제 4기 생명의 삶 입학을 축하합니다!
​​​(9/10/2023)

성찬의 의미
​​​(9/3/2023)

예수영접
​​​(8/27/2023)

천국문
​​(8/20/2023)

함께 세미나 가요
​​(8/13/2023)

유년 주일 학교의 축제
​(8/6/2023)

유년 주일 학교의 축제
​(7/30/2023)

보내는 선교사
​(7/23/2023)

자녀들을 위해서
​(7/16/2023)

로마서 여행길
​(7/9/2023)

임시 담임 목회 6개월을 앞두고
​(7/2/2023)

세상사람들이 모르는 것 세가지
​(6/25/2023)

어린아이로 머물지 말라
​(6/18/2023)

안식년을 앞두고
(6/11/2023)

중요한 일을 구별하는 지혜
(6/4/2023)

'삶 공부'를 하는 이유
(5/28/2023)

성경적인 교회의 세가지 열매
(5/21/2023)

가정교회의 네 기둥과 세 축
(5/14/2023)

예비목자의 조건
(5/7/2023)

예비목자의 조건
(4/30/2023)

싸우는 가정교회가 됩시다
(4/23/2023)

가정교회 목장사역을 되돌아보며
(4/16/2023)

새로운 삶은 이렇게 개발되었습니다.
(4/9/2023)

고난주간 특새에 초대합니다.
(4/2/2023)

가정교회 삶공부 과정
(3/26/2023)

활기 넘치고 잘되는 목장이 되려면...
(3/19/2023)

침례식 가이드(Water Baptism Guide)
(3/12/2023)

사순절이란?
(3/5/2023)

뻔한 것을 먼저 해야
(2/26/2023)

형통의 성경적 의미
(2/19/2023)

인생은 언제부터 중요해지기 시작할까?​​(2/5/2023)

섬김은 기회입니다
​​(1/29/2023)

문제를 은혜로 덮는 교회
​​(1/22/2023)

가위를 드신 하나님
​​(1/15/2023)

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
​​(1/8/2023)

새해에는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
​​(1/1/2023)